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2014년 (문단 편집) ==== 9월 7일 제24 라운드 vs 인천(홈) ==== * 관전 포인트 * 성남--6경기 연속 무승-- * 시즌 4승 8무 11패, 10위 * 홈 3승 4무 4패(승률 27.3%), 최근 2연패 및 대량 실점(7실점) * 지난 경기(원정/상주) 1:1 무 * 감독 긴급 수혈, 돌아온 학범슨! * 두 선수의 차출: 제파로프(우즈베키스탄 국대), 임채민(대한민국 국대) * 성남 역대 <;>통산 대 인천전 10승 13무 6패 * 최근 5경기 1승 2무 2패 * 2014/07/09 인천 1 : 1 성남 * 2014/04/05 성남 0 : 0 인천 * 2013/06/26 인천 1 : 4 성남 * 2013/03/16 성남 1 : 3 인천 * 2012/11/03 성남 1 : 2 인천 * 인천--다시 날갯짓-- * 시즌 5승 9무 9패, 8위 * 원정 승 무 패 * 지난 경기(홈/부산) 3:0 승 ||<-5> {{{#ccb336 '''탄천 종합'''}}} || ||<-100> 관중 수 : 2,364명 || || '''HOME''' || 전반 || 후반 || '''합''' || 득점자 || || '''{{{#ccb336 성남}}}''' || 1 || 1 || '''2''' || 21' 황의조<>46' 김동희 || || 인천 || 0 || 0 || '''0''' || - || ||<-5> {{{#ccb336 MOM(오늘의 선수)}}} 황의조(성남) || [[슈틸리케호|국대 감독]]과 비슷한 시기에 새 감독이 선정된 성남.--국대와 달리 성남은 바로 지휘봉을 맡겼다.-- 6년만에 귀환한 김학범 감독에게 경의를 표하듯, 시작 휘슬과 동시에 성남 선수들은 활발하게 움직였다. 15분에 황의조가, 20분에 정석원이 잇따라 슛을 날린데 이어,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가 인천 수비수 둘을 제치고 화려하게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김동희와 황의조가 다시 날카로운 슛을 날리는 등 오랜만에 전반을 우위(1:0)로 마쳤다. 후반 때도 시작과 동시에 인천의 문전까지 몰아붙인 다음, 흘러나온 공을 김동희가 밀어넣으며 추가 득점, 3경기만에 2득점을 얻었을 뿐더러, 4라운드(홈/수원) 이후 처음으로 2득점 무실점의 우세를 점했다. 이후 이천수를 주축으로 한 인천의 반격을 막아내며 무려 7경기만에 승점 3점을 챙기며, 이날 전북에 패한 상주를 제치고 다시 9위가 되었다.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30000&bs_code=news2&NEWSMode=view&intseq=10203&|김학범 감독, “대표팀이 분위기를 바꿨듯이 우리도 분위기를 바꿨다”]]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30000&bs_code=news2&NEWSMode=view&intseq=10204&|김태환, “팬들한테 미안했는데 조금이라도 갚아서 기분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